한국에서 학창시절이 반세기가 지난지라 마키아벨리의 국부론에 나온 이야기인지가 정확치는 않으며, 또한 요즈음 한국의 돌아가는 정치를 보면 애국자가 진정 있을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 입니다. 제 생각에는 필리핀이든 어느 나라든 사업이나 일을 하여 한국으로 송금을 하여 한국의 국가재산을 증가시키는게 애국자가 아닐까 싶네요. 예전에 서독으로 광부나 간호원 그리고 중동의 건설현장에서 고생하며 번 자금이 한국으로 유입되에 경제 발전의 seed money 가 되었는데... 요즈음엔 외국에 나와서 너무 흥청망청 도박등으로 국고가 유출되지 않나 싶네요. 외국에서 자그만 사업이라도 성공하시면 그 분이 바로 애국자가 아닐까 싶네요~ 자기돈이라도 그 돈은 국부의 손실임을 인지하시고, 외국에서 절약하는 생활로 작으나마 실천하는 애국자가 됩시다요~~ 외국까지 나와서 망하는 사업주들이 너무 많다보니 안타까운 마음에서 글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