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 진짜 일상에서 영어 배우기 편해요 그냥 일상이 말 못걸어서 안달난 사람들이라 ㅋㅋㅋ 같이 엘리베이터 기다리고 같이 타면 그 순간 대화 편하게 하고 지하철 기다리면 기다리다 뒤돌아서 수다 떨고 정말 이웃이라는 문화가 남아 있어서....모르는데 가는데, 사는데가 같네? 폭풍 수다입니다 ㅠㅠ 저도 이길 재간은 없다 생각했는데...외국에서 먼저 인사하고 고맙다는 말이 먼저 나가니 누구나 좋아해주네요. 저는 호주 꼭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