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4년된 창문형 엘지 에어컨 쓰는데 소음도 심해지고 전기세 5천 넘은 적이 없었는데 8천페소가 나와서 깜짝 놀라서 인버터로 바꿀려고 전자제품 매장 갔는데 손님들 바글바글하고 살려는 모델이 재고가 없어서 3군데나 돌아서 겨우 샀네요. 예전엔 테스트도 가능했었는데 요즘은 테스트도 안해주고 배달도 밀려서 오래 걸린데서 개고생해서 직접 가져왔네요. 전기세 20%만 줄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