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니뿌리 파극천이 친구가좋다하여 한국에서 뉴질랜드산직구로 사라해서 약8만원에 샀어요 그리고 필리핀에서 바탕가스에 오리지날있다해서 돈은 자기가 준다해서 저는 인터넷에 찾아보지도 않고 친구말만듣고 ok했어요 그런데 돈부치는데 문제가 있어 저보고 결제하라해서 했어요 2000페소 그래서 제가 조금 의아했던순간이 있었어요 그리고 택배가잘못되 3번이나가서 포기하려다 택배비 350폐소물고 약15일만에 찾았어요 이일로 해서 가로늦게 만난친구를 잃게 되었네요 매일 한두번씩 모든걸 털어놓고 이야기하는 수준까지간친구 늦게 만나기 쉽지않죠 보이스톡을 안받은적도 없는데 오해한거죠 남들은 그친구를 다 안믿어도 저는믿었어요 그리고 노후에 외로움을 함께하는 친구로 진정으로 생각했던 친구가 갑자기 변하니 저는 정말 큰 충격이었죠 아마 얘기하면 필고애독분들 너무나 잘아시는 분이죠 근데 모든이유가 바탕가스 친구라는 분이 문제인것 같아요 알고보니 300그람도 안되는것을 2000페소 씩이나 받고 중간에 택배도 나몰라라 해서 그멀리3번이나 가서 이중으로 택배비물고 찾아온게 손으로 한줌밖에 안되는 나무조각이었어요 몇개월이지나 오늘에야 인터넷어보니 300그람에 한국돈 4500원정도하네요 정말 허망하데요 이런친구땜에 이런 사소한 일로 오해하고 친구를 연락 끊는다면 진정한친구가 맞을까요 저는 이제까지 남에게 조금이라도 보템이 되며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몇개월이 지났는데 저는 아직도 멍 합니다 그 친구가 내게 너무많이 마음을 뺏아 갔나봐요 두서없이 적어 죄송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