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카테고리마다 다르겟지만요 CBD 지역에서 테이크아웃 식당 할때는 매주 주말/휴일이 보릿고개였습니다. 미용실할때는 확실히 우기가 퍼머손님이 적어서 힘들었구요 연말/졸업 시즌에는 행복한 달이었습죠 식료품점은 5월-6월이 어려운 달이라고들 하네요? 지금은 레져카테고리쪽인데 우기+개학시즌 걸치니까 이것이 보릿고개구나 싶습니다. 여러 카테고리의 업장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주저리 주저리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