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좀 씨끄러운 뉴스중에 하나던대 36주된 아이를 낙태한 여성이 얼마전에 복지부가 고발하여 지금 담당 의사와 여성 모두 수사중에 있습니다 뉴스 챙겨보는분들은 다 아실 내용이실거에요 GDP가 올라오고 시민의식도 많이 올라왓는대 왜이렇게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가 생겻는지... 물질 만능 주의에 폐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꼭 이사건뿐만 아니더라도 너무 낙태를 쉽게 하고 당연시 하는게 소름 끼치네요 이런점에서는 정말 필리핀이 새삼 대단 하다고 느낍니다 그럼에도 필리핀도 셀프로 약먹고 낙태하는 독한애들이 있긴 하지만 정말 소수이고 대부분 어떻게든 나아서 혼자라도 키우니깐요 한국이 낙태가 요즘만 많이 하는것도 아니고 산아제한할때부터 성별 감지해서 지워버리고 하는 역겨운 행태들이 버젖이 벌어졋엇고 엄마들조차도 딸이 별볼일 없는 남자애의 아이를 임신하면 병원 끌고가서 임신중절 시키는 행태도 버젖이 벌어져 왓죠. 중앙집권국가로서 법이나 치안이 강력하여 그렇지 만약 아포칼립스온다면 죽고죽이는 살육전이 가장 빈번하게 일어날 국가가 한국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