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41007128400371?utm_source=dable 대한민국 외교부와 필리핀 한국 대사관에서 위 사건에 대해 노력을 했을까여? 전 어느정도 했다고 봅니다...공문 보내주시고, 타이핑 조금 처 주시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교민이..한국인이..같은 말을쓰고 같은 글을 쓰고, 같이 살아가고 있는 이곳에서 사람이 죽었는데.. 외교부 장관이 대사관장이 과연 진심으로 관심을 가질까여... 저자리 가면 누구든지 그리 될까여.. 내가 아니여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에 오늘 하루를 보내게 되는 비참한 심정입니다. 아침부터 죄송합니다. 뉴스를 보니 부아가 치밀어 오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