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이 남자가 한국인 남자친구 맞나요?

식상합니다.이런 유튜브팔이 짜증납니다.뻔한 코피노 스토리 생각납니다.김마담인가.정마담인가 지웁니다.대한이라는 이름 건너뜁니다.이런글들은

사진은 내리시죠 프라버시 입니다

유튜브에서는 남자가 유부남에 애가 둘이라고 하더니 방송에서는 미혼남이라 그러고.. 유튜브구독자 10만이 안되고 영상조회도 많지않아서 수입도 얼마안될텐데 선의로 계속 유튜브를한다? 가정도 있는데 불가하다고 판단되기도하고 허구한날 후원받아서 후원하는 빈곤포르노를 계속 보고있자니 어느샌가부턴 안보고있는중입니다 차후에 돈문제 안생기면 다행일듯

어쨌든, 한국 아이를 낳았고, 낳았으니, 자기 호적에 올리든지(DNA 해서 한국대사관에 제출하면 한국아이가 됨. 물론 이중국적이 되겠지만), 아니면 양육비는 주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 쏙쏙할 때 콘돔을 끼든가 아니면, 고추를 묶든가 임신 안하게 해야지 == 설사, 여자가 임신을 원했다 하더라도, 아님 여자가 임신어택을 했든 뭐든, 여자가 스폰받다가 외 도를 했든 말든....자기 자식이 틀림없다면 양육비를 주든 == 필리핀 특성상 항상 즐길 때는 임신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미래를 생각해 가면서 즐겨야 하는게 아닌가요? 어쨌든,,이건 한국남자가 잘못한 듯

필리핀에 사는 한국인들 중에 내가 사람 취급 안하는 부류는... 1. 선교사입네 하면서 종교팔이 하는 무노동 기x충 인간들.. 선교사 또는 종교 팔이하면서 온갖 못된짓은 뒷x멍으로 아무 꺼리낌없이 하고 다님. 진짜 필리핀에서 선교사 어쩌구 종교 어쩌구 하면 그냥 사람 취급 안함. 2. 필리핀에 사는 한국인중에 아무대나 들이대고 사진 찍어 올리는 죄의식 없는 한국인.. 아 정말 사람 같지 않은 한국인 중에 대표적인 케이스.. 남의 동의도 받지 않고, 아무대나 그냥 몰래 찍은 사진, 또는 퍼온 사진을 마구 올림.. 그냥 이런 사람들 보면 인간 취급 안해 버림.. 3. 제 지인중에~~ 어쩌구 하면서 지인이 어쩌구 뭐가 어쩌구 하면서 인맥 자랑하며, 하는일 없이 처x고 놀면서 직업도 없이 야방이나 떠는 인간들.. 아 정말 쓰레기통에 그냥.. 4. 사고든 어쩌든 어떤일이 생겼을때 책임감 없이 그냥 튀는 먹튀들.. 제일 싫어하는 부류중 하나.. 사회생활도 못하고, 회사 생활도 못해본 낙오자들이 이런 짓을 많이 하고 다님.. 소위 먹튀 인간들..

위 YouToB..할아버지의 댓글에서는 devil 의 기운이 느껴진다.

에휴....

...

Wow! 이름을 대한으로 지어서 완전 쇠기를 박아버리넹...ㅋ 한국남은 얼굴 다 팔리고 뭔 개쪽이냐? 빨리 가서 합의보고 양육비 좀 보내주고 하소... 뭐 개쪽이래...

필리핀 나이어린 친구들은 건강해서, 진짜 스치기만 해도 임신이 될텐데.. 아무튼 얼굴까지 팔렸으니 뭐.. 알아서 하겠지요. 저는 40살 넘으니 성욕도 확 줄어서 필리핀 아가씨들이랑은 접점이 아예 없지만 만약에 제 여자친구가 임신이 된다면, 운명이다 생각하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오히려 더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아무튼 태어난 아기는 무슨죄인지.. 안타깝네요.

아이고..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2024년인데 아직도 저런일이..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