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비행기로 손님이 오시면 보통 말라테에서 식사및 한잔 하십니다 새벽 3시간에 바탕까스로 향하는데 이럴때 참으로 피곤한 여정입니다 차라리 공항에 도착하면 그대로 88온천에 들러서 피로도 풀겸 온천욕을 해서 바탕까스 항구로 출발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88온천이 새벽에도 손님을 받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