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녔던 교회 필리핀 엄마를 어제 길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마사지사 유니폼을 입고 전단지를 돌리고 있었어요. 저에게도 한 장 줬는데 언젠가 가봐야겠네요. ㅎㅎ 다른 곳의 마사지숍도 보통 이 가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