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말고도 충격적인 증언이 있었네요. HID의 임무복? 훈련복? 이 뭐냐고 물어보던 국회의원이 있었는데, 그게 뭐가 중요하지라고 생각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HID의 임무복중에 하나인지 그냥 임무복인지 인민군복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HID의 OB들이 대기하고 있었고. 결국 북한 소행으로 몰고갈려고했던건에ㅛ. 여기까지는 에휴.. 저쪽 새끼들 하던짓 또 하네라고 생각할 수 있을겁니다. 북한하고 내통하던게 이제 안통하니 도발하고.. 도발해서 안통하니, 미군을 3명인가 죽여서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도록 만들려고했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진짜 미친 것들이죠. 미국이 그걸 모를까요? 제가 볼땐 그렇게 했다면 인민군복입은 애들이 HID라는걸 90%이상은 알아 챘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렇든 저렇든 미친 것들입니다. 나라에 전쟁 일어나면 정말 언제적 이전으로 돌아갈지 모르는 상황이었던거죠. 이건 이미 정치얘기를 넘어선겁니다. 나라의 존망이 걸린 얘기네요. 진짜 미친것들 빨리 끝내야할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