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매입과 관련하여 공증비를 알아보던 중 인터넷상에 공증비는 매매가격의 1%라는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실제로 그런가요? CHAT GPT를 통해서 알아보니 실질적으로는 많아도 50,000페소를 넘기지는 않는다고 하는데 실제 거래에서 공증비가 얼마나 붙나요? (예를들어 25억(100밀리언) 정도 땅일 경우) 그리고 변호사 선임비도 궁금합니다. 100 밀리언 정도의 땅 매입시, 땅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라면 변호사 선입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보통 매매가격의 1-3%라고 하는데 실질적인 거래에서 변호사 선임료는 어느정도에서 책정이 되나요? 그리고 변호사 선임시 변호사가 거래 계약서 작성, 실 거래 미팅 참석, 거래 후 세금 납부와 명의 이전까지 보통 다 포함해서 해주나요? 부동산 거래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의 정보 부탁 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