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하네요 이전에는 그냥 소매치기 정도였는데 이제는 무장 세력이 2-4명 모여서 권총으로 위협하면서 강도 행각을 벌리고 있으니.. 앙헬레스 한인존..그 근처에 있는 빈민게 갱스들이 주축되어서 매일밤 오토바이로 2-4명이 실탄이 든 총을들고 한국인 대상을 찾고 있씁니다. 관광객은 물론 현지에서 정착해서 사는 교민들도 당하고 있구요 주로 식당내에서 혹은 식당에서 나오는 길에 대기하고 있는 애들한데 다 털리고 있네요 대략 11월 12월에 알려진 무장강도 사건만 15-20건 정도 죠..당연 식당주인들은 쉬시합니다. 당장 본인들 매장 매출걱정해야하니... 그나마 프렌쉽 bdo 근처에는 출장소가 생겨서 경찰들이 24시간 상주해서 그 주위는 좀 괜찮은데..그외 지역은...그냥 ..언제든지 당할수 있는 곳이죠 교민들 대부분이 쉬쉬하는 내용이니..관광객들은 심각함을 잘 모르고 여전히 관광하러 오는중이고 2024년에 비상 계엄도 말도 안되는 상황이지만..필리핀 한인촌에서 한달에 20건이상 무장강도 사건도 말도 안되는거네요 여기가 쿠바나 콜롬비아 빈민가도 안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