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 입니다.

나라를 이꼴로만든 내란집단들

한덕수는 왜 또 탄핵해 불안을 더키우냐 경제부총리까지 탄해하면 달러 1600찍겠네 숨고르기좀하자

@ 장미천사 님에게... 양육비 주기 더 힘드시겠어요.. 양육비 덜 준다고 소송당하시지 않았나요?

@ 세글자 님에게... 달러통장으로 돈 더벌었고 비트코인올라 수천이득봤어 너나 걱정해라 차살생각에 행복해하고있으니 근질하면 쪽지로 주소랑 연락처남겨 찾아가서 심심하지않게 해줄테니 월35000페소 양육비줄정도로 넉넉히 누리고있으니 용돈필요하냐 찾아가줄테니 주소남겨라 연락처랑 내가 가지고있는 풀빌라에서 하루공짜로 놀수있게 해줄까?

@ 장미천사 님에게... ㅎㅎ

@ 세글자 님에게...3만3천 줘야대는데 몃천페소 덜 줘서 소송 당했잖아요... 술 좀 끈으세요.. 석렬스럽네요..

@ 세글자 님에게... ㅋㅋㅋ ㅂㅅ 소송이 아니라 hearing 이다 넌 법도모르는구나 ㅋㅋ 양쪽의견듣는 hearing 3만5천에 합의보고도 매달 거의 5만씩준다 넉넉하니까 부럽냐 개딸아 주소남겨라 용돈주러갈께 쫄지말고 그리고 차구입한다는글도 있으니 수고스럽지만 좀올러줘 그리고 내연락처 다 나와있으니 연락해 개딸 사이비교도야 대가리에 총맞기전엔 못깨닫지 그리고 너 마약한다고 약쟁이 신경끄라고 어떤분이 쪽지왔네 약쟁이 였구나 카지노좀끊어라 카지노정켓방운영하는 동생이 이글보면 화내겠지만

@ 장미천사 님에게... 석렬 스럽네요.. 환상속의 그대....

@ 세글자 님에게... 월600벌다가 월 400으로 상황이 나빠졌다 골프치고 나도 생활하는데 월300들어간다 너처럼 카지노앵벌이라서 힘든게 아니고 ㅋㅋ 대기업회장이 힘들다고하면 너같은 카지노앵벌이는 이해력이 떨어져 대기업회장도 어렵게 사는구나 그렇게 생각하겠지 그러니 넌 개딸수준이야 그리고 기본적으로 한국에 가지고있는 동산이나 부동산은 없다고 생각하냐 비트코인등 투자한액수만 수억이다 너같은 앵벌이가 알턱이있겠냐 생각하는게 짧아서 겁이많아 주소도 못보내는것이 환상속의그대 ? ㅋㅋㅋ 약좀끊어라 레스토랑뺏기고도 양육비줄정도로 넉넉하게 살고있다 부동산팔아 풀빌라도 하나 오픈했으니 공짜로 하루놀게해줄께 연락해라

@ 장미천사 님에게... 아.. 그래서 6천페소 덜 줘서 법원에서 나오라 하는구나.. 석렬스럽네요..ㅎ

@ 세글자 님에게... 레스토랑 뺏기고 양육비 15000에서 시작해 계속올리는데 계속 받아줘야하냐 생각하는것도 사이비신도 재명교 신도답다 재명교스럽네 다른이들은 땅사서 직접지은 레스토랑 뺏겼는데 양육비 왜주냐더라 너같은 재명교신도 개딸은 총맞기전엔 이해못하겠지 찢보를즐기는 변태니까 ㅋ

@ 장미천사 님에게... ㅋㅋ 벌레 가지고 노는재미 아세요?

@ 장미천사 님에게... 왜 애엄마가 다른남자 찾았는지. 이해가 되네요.. 혹시 친자 확인 하셨나요?

@ 세글자 님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 장미천사 님에게... " 찢보를즐기는 변태니까 ㅋ" 에휴...우동사리보다 못한 문장 수준이네요. 입에서 더러운 하수구 냄새날 듯.... 가글하고 다니세요~

@ LiBERTY 님에게... 사이비사리보단 낫겠지 찢보를 존경하는 너같은인간쓰레기가 있으니 민주주의도 퇴보하는거다 너랑 세글자가 같은 주소로 나오는걸보니 같이살면서 댓글 열심히 달고있네 ㅋ 아님 이중아이디이거나

@ 장미천사 님에게... 이건 뭐 심신미약 수준인데...

@ 세글자 님에게... 약쟁이가 심신미약이라고하니까 우습네 ㅋㅋㅋㅋㅋ 돈이많아 여유있는 수준이랄까 너같은 카지노앵벌이는 모르는세계 심신미약하니 치료좀 받자 연락해라 겁쟁아 숨어서 손가락놀리지말고 게이냐?

@ 장미천사 님에게... 전번 오픈해..

@ 세글자 님에게... 쪽지로 전화번호남겼으니 연락해 쓰발아 내가찾아가던 니가찾아오던

@ 장미천사 님에게... ㅋㅋㅋㅋ 같은 주소래~~~~ 무슨 주소길래? 주소가 어디로 나오남? 나도 좀 알고 싶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셔~ "찢보" ← 이런 단어 쓰면 안 부끄럽남?

@ LiBERTY 님에게... 저랑 같은 주소 쓰시나요? 저는 한국입니다...

@ 장미천사 님에게... 이걸 이런식으로???? 일진이 내 애를 팼는데, 그래서 고소를 했어. 근데, 부모가 와서 애와 나한테 협박을 하면서 합의하자고 해. 근데 사과부터 하라고 하니, 애부모가 왜 일을 키우냐고 빨리 일을 마무리하자고 하네? 그게 장미천사님 논리입니다.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당당히 하고 계세요?

저도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계속 올라가면 한국 가야 할듯 합니다. 이번 투표는 아는 지인들 모두 하라고 해야겠네요. 빨리 대통령 뽑아야 회복이 될텐데..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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