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포한 북한군 병사의 정체?' 우크라이나군이 생포한 북한군 병사의 사진이 공개됐어요. 국정원도 사실로 확인한 북한군 생포, 설명해 줄께요. 삐쩍 마른 얼굴에 푹 패인 눈, 우크라이나 군이 생포한 북한군 병사의 사진이에요. 전문가들은 최초로 우크라이나가 생포한 북한군 병사라고 분석했어요. 국정원도 부상을 입은 북한군 한 명이 생포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인정했어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처럼 죽거나 다친 북한군이 3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힌 바 있어요. 특히 우크라이나 정보 당국에 따르면 북한군은 현대전, 특히 드론전 경험이 전무하기 때문에 2차 세계 대전 때나 볼 법한 원시적인 전술을 쓴다고 분석했어요. 김정은의 외화벌이를 위해서 이역만리 낯선 땅에서 총알받이로 희생되고 있는 북한군사들의 부상과 죽음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김정은에게 있다는 국제사회의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요. 우크라이나 전선에 투입된 북한군이 ‘인간 미끼’로 활용되며 막대한 희생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어요. 북한군은 포로가 되면 고국의 가족이 보복당할 것을 우려해 자살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KL4mNDUypvM?si=eLkOZFaZDIF1_bA0 야당이 권한대행을 탄핵하면서 내세운 사유는 내란 동조라는 주장이지만 사실상 야당이 원하는 헌재재판관 3명을 임명하지 않았다고 탄핵한 성격이 커서 탄핵 남발이라는 논란과 대통령 권한대행을 151석으로 탄핵해도 되냐는 논란이 제기될 수밖에 없어요. https://youtube.com/shorts/rcl7xrC9zSg?si=6Zyv9KCkNX6Nasf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