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윤영호 필리핀에서 캄보디아 도주후 중국인한테 백쓰고 여권 잡히고 중국인 피해 대사관으로 도망 제발 도와달라는 카톡내용 집에서도 포기한놈. 캄보디아 대사관에서 영호 엄마 통화하니 제발 저새끼 잡아가라고 말함. 영호엄마 필리핀에서도 사기당한 사람들과 통화 자식 아니고 집에서 포기 했으니 제발 필리핀 대사관에서 잡아가라고 이야기함. 영호 이놈은 말하는게 전부 구라 엄마한테 돈 부치라고 이야기 해놓았으니 계속 준다고 말함. 시간 질질 끌기 집에서 포기한 놈 대사관에 신고했는데 무슨 엄마가 해결해 준다고 계속 말하니 어이가 없죠 비트코인 14개가 엄마 한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