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24 를 버리고 2025를 써야 하네요. 각종 서류 작업이나 기록을 할 때, 해가 바뀌면 늘 ... 맨 처음 년도를 쓸 때 좀 서툰 느낌이 있는데, 또 년도를 바꾸어야 하네요. 왜 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