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필리핀)=신화/뉴시스】19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대피소에서 한 어린이가 NGO단체 제공 음식을 먹고 있다.

필리핀 기상청은 필리핀 북부를 강타한 수퍼태풍 메기가 수요일 밤에나 완전히 빠져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