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달 만 해도 이 이야기로 앙헬레스가 들썩였죠.

지난 8월 경에 벌어진 사건으로 밤에 권총을 숨기고 컴퓨터 기사를 위장하여 집으로 들어가 사람들을 죽이고 금품을 털어갔습니다.

주로 외국인 집을 습격하였습니다.

앙헬레스 온 식당과 거리마다 용의자의 사진이 붙었었습니다.

제가 처음 클락, 앙헬로 이사 올 때라 참 많이 놀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