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나는 현대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요즘 20대를 보면 정말 빠르게 변하는 온라인을 거침없이 즐기고 느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미친"들 이라는 유행을 접했을 때, ... 정말 미친것들이.... 할 일 없어서 저러고 놀고 있나 싶었습니다.

정말 어느 한 업체에서 자사의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서 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유행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 그 "미친"들에 속하지 ...

아니.... 그 열정이.... 그 젊음이.... 괜히 부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