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태극기 찢고 불태워
제가 특별히 ... 이 문제를 많은 분들에게 알리려고 하는 게 아니라... 기사를 보면 볼 수록 어이가 없어서.. 올려봅니다 ㅡㅡ;;
선수 : 대만, 베트남
주심 : 필리핀
부심 : 중국, 쿠웨이트, 타지키스탄
한국은 양쉬춘(대만 선수)가 출전한 체급에 같이 출전한 선수가 없어서 양쉬춘 선수를 견제할 만한 이유가 전혀 없다.
대만은 아무런 상관 없는 한국 심판이 개입을 했다고 떠들고 있으며, 대만에서는 총통, 정치인 등이 들고 일어서며 뉴스 등에서 반한 감정으로 난리가 났습니다.
극에 달한 대만 태권도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http://news.joinsmsn.com/article/aid/2010/11/19/4354939.html?cloc=olink|article|default
대만 선수 과실이 분명한데 왜 한국에 분풀이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19/2010111901240.html
하지만, .. 한 가지.. 대만이 컴플렉스가 많은 나라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에서 대만 선수가 금메달을 따더라도 국기를 올릴 수 없으며 애국가도 부를 수가 없습니다.
다른 나라는 전 세계 사람들이 보는 가운에 자기 나라의 국기와 국가를 올리는데, 대만은 나라가 나라 대접을 못 받으니... 광분 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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