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퍼요즘 구하기 힘들다하여 2500을 수수료주고 구했습니다.
2500외에 처음에 계약할때 월급중 800을 에이젼시한테 미리주는데
제생각에는 헬퍼가 주는 수수료를 제가 미리 주는거 같습니다.
그런후에 첫달월급때 -800을 하고 헬퍼한테 주는거죠

그리고 밥은 따로 안주고 직접사먹으라고 그외에 1000을 더줄생각이었는데
2주마다 주급을 줄생각이라서 500을 밥값을 줬습니다.

4일일한후 집에 잠깐 갔다온다고 아들선물 사야되서 200만 가불하자는거
안된다하고 다음날 아침일찍 오라고 했죠.
소식이 없습니다.

총 3800을 주고 4일일했습니다.
에이젼시 전화하니 계약서에 한달안에 교체못시켜 주면 환불이 가능한걸로 되있다며
환불도 안되고
지금 새로운 사람을 다음날 다음날 다음날 이러면서 5일정도 더보냈습니다.
드디어 오늘 데려온다는거 200을 더 달랍니다. 말이 안통합니다.
어이가 없는데 일단 보류시키고 이러고 있는데

경찰에 신고할지 어떻게 해야해결볼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고싶은건 환불이고 어렵다면 2500은 제외시키고
헬퍼한테준 식비 500과 에이젼시한테준 800을 처음부터 계산시키면 그나마 만족할려고 합니다.
식비 500은 헬퍼한테 직접 따로 싸인받아놓은게 있습니다.

해결책 부탁드립니다...지금 경찰에 신고할까 생각중인데 오히려 더 불리해질까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