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래 제 글 답변해주신 여러분들 정말감사하구요.
회원여러분들 어떻게 이렇게 황당한일이 있을수가 있습니까?
어제부터 이빨이 너무아파서 치과를 찾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학국치과에 전화상담을 했는데요
신경치료를하면 만페소정도 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아는 형한데 조언을 구했는데요.
형이 필리핀에아는 지인소개로 필리핀여성과 같이 필리핀 치과를 가게되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인터넷을 뒤져봤지만 필리핀 의학기술이 그렇게 나뿌지는 않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격도 저렴하고 시술도 괜찮다고해서 별 걱정없이 필리핀 치과를 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마치를하고 시술을마쳤는데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습니까?
충치있는 이빨을 2개를 뽑아버린겁니다.
너무황당해서 말도안나오고 따지지도 못 하고 그리고 제가 워낙 영어를 못하니
어떻게 하소현할수있는 상황도 안되었습니다.
물론 게가 잘 못 알아듣고 말을 못한점도 있습니다.
하지만요 아무리 못알아듣고 말못한다해도 일딴은 의사아닙니까?
알아서 해야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습니까?
누가 속 시원하게 답변쫌 달아주세요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