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마닐라에 한국처럼 폭설에 한파가 몰아친다면....
그런데 잠시 해본 생각이었는데도 정말 끔찍 하더군요.
날마다 웃통을 벗다시피 하면서 살고 있는 로컬 골목에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랐어요.
그다음 동네 골목마다 엿가락처럼 꼬여 있는 플라스틱 수도관들은 또 어떻게 될까? 몽땅 터져서 난리가 나겠죠.
동네 여기 저기에서는 간밤에 얼어 죽었다는 사람들이 속출할 것이고 길거리에서 노숙하던 사람들은 또 어찌할꼬...
아무리 부잣집 이라고 할지라도 한국의 지금같은 폭설과 한파라면 견디기 힘들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절대로 이런 일이 생겨서는 안된다. 라고 정신을 차렷습니다. 잠시 그런 상상을 했을뿐인데 참말로 끔찍합니다.
이와같은 재앙이 또 있을까?? 차라리 비가 많이 온다면 어느정도 대책이 있겠지만 열대지방에서의 폭설에 한파는
지구생명의 끝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렇겠죠 ? 다시는 이런 끔찍한 생각.. 하지 않으렵니다.
상상이 너무 지나쳤다는 생각이예요. 짐승이 아닌 인간이기에 이런 생각도 한번 해보게 되나봅니다. (끔찍")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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