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필로폰)은 가지고 있어도 안되고 투여해도 안되고 봐서도 안되는 끔찍한 것입니다..

최근 각 나라마다 필로폰 밀수,장사,운반,투여및 주사 등으로 검거된 사람들이 엄청난 숫자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같은 경우 경찰이라는 사람들이 외국인 특히 "한국인"을 상대로 마약소지 누명을 씌워서 거액을 요구하는

치졸한 방법까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혹의심에 단한번만 투여해도 뇌 손상을 피할수 없다는 마약(필로폰)은 단 1초라도 자신의 옆에 두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누명의 덫으로 사용되고 있기에 더더욱 주의를 요하고 있습니다.

"마약"(필로폰)은 쳐다 보지도 말고 가지고 있지도 말고 가까이 오는 것을 방치해서도 안됩니다.

2011년 새해에는 "마약"(필로폰)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우리모두 홍보대사가 되어 마약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는 교민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