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도 말 당시에는 필리핀 어학연수생은 소수의 특정 학생들에게 만 해당되는 과정이었던거 같다.
그당시는 왜 필리핀으로 가냐고 대다수가 반문을 했던 시절이었던것같다.
2004년 에는 필리핀 어학연수의 최고 점을 향한 행진이 사작되었던것 같다.
씨브씨티의 씨필스 어학원이 성공을 거두기 시작 했고, 대규모 학원으로 발판을 마련했으며
퀘죤의 학원들은 오래전부터 계속운영을 하고 있었으나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던것 같다.
퀘죤의 어학원은 1997년 이전당시도 몇개가 있었으나 2000년이 되기전에 주인들을 바꾸거나 폐쇄되는 학원들이 있었다.
2004년을 기점으로 필리핀 어학원들은 대형화를 시작했고 마닐라에도 대형학원들이 속속 등장하기에 시작 했으며, 일로일로에는 저가형 어학원들이 현지 대학과 연계하는 시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었다.
이당시 바기오에는 스파르타 식 형태의 어학원이 헬프 어학원을 시초로 자리잡기 시작하였다.
본격적으로 필리핀 전역에 걸처 어학원이 설립되기 시작하였다.
민다나오 다바오에 학원이 등장하게 되었던것도 2004년 부터이다.
그러나 이당시는  씨브 시티만큼 두각을 나타내는 지역은 없었고 마닐라 쪽은 원생이 늘어나지
않아서 어학원 원장님들이 힘들어 했다, 동시 새로운 어학원들이 마닐라에,퀘죤지역에 계속 늘어나는
까닭에 수요만큼 공급이 따라주지 못하였다.  
3년 정도는 씨브지역의 학원이 두각을 나타내어 다른지역의 부러움을 독찾이 하면서 무수한 학원이 건립되었다.
이후 2006년 부터 바기오 지역이 스파르타식어학원, 서늘한 기후조건들을 앞세우고 다른지역의 어학시장을 추월
하기 시작했고, 2008년 한국경제의 어려움이 필리핀 어학시장을 강타하기 까지 모든 어학원들이 성장을 거듭 했다고
보여진다. 2004-5년사이 씨브 수십개어학원이 건립되고,  2005년한해에 오티가스에만 어학원이 13개가 만들어
졌으며, 이현상은 바기오도 예외가 아니었다.

 필리핀 전역을 통털어 30개 안팍이던 어학원숫자가 순식간에 200개까지 늘어나 과잉 현상을 이루기 시작했고
대형화 추세로 바뀌었으며, 2007년경에는 매물로 많은 어학원이 나오기 시작핶다.
2008년은 학원들로는 최악의 힘든 기간의 시작 이 었던것같다. 유행성독감의 한종류인싸스로인에 출국 예약이 취소
 가되고, 한국경제가 힘이 들어 모두 어학연수등을 포기하고, 환율은 30%이상의 입금액을 잠식 시켜버려 3중고로
고통받고 견디지 못하여 폐쇄되고, 한국으로 철수 하는 업체가 헤아릴수 없이 많았다.

이제 필리핀어학원 시장도 성년이 되어간다. 작금에 어린이들이 고통받고 방학켐퓨를 온학생들이 도망다니고,가르치던 선생님이 구속당하고, 참으로 교육환경에 이러한 일이 발생해서야 교육이라고 하겠는가.그들이 도망다니고 불안에 떨고, 이럴려고 한국에서 거금을 드려서 아이들이 왔던것인가?

누구나가 돈이 돈다고 하면 자격이 있던 없던 쉽게생각하고 켐퓨 하겠다고 덤비고, 커리큘럼도 ,교육 철학도 없이 아이들모아서 팔아버리는 한국의 유학원, 사들인 아이들 관리할능력도 없이 돈만 관심을 같는 필리핀 교민들 이러한 사람들은 이제 필리핀 어학원 시장에서 떠나야 할때인것같다,
최소한 필리핀선생님들을 교육할정도의 실력과 경륜 그리고 커리큘럼 편성능력등을  가지고 확고한 교육철학으로 어학연수생을 관리 할수 있기를 성년이된 필리핀어학시장에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