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니 그동안 부모님께 너무 무심 했던거 같네요...항상 잘 해야지 하면서도 외국에 있으니까 괜찮을꺼라고 이해해 주시겠지라고 제 스스로 합리화를 시켜 버린거 같습니다..ㅠ.ㅠ 당장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전화 드려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