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고회원님께 인사드립니다.
한국과 필리핀을 넘나든지 세월만 지난것이 새해달력을 보면서 느껴보지만
그것도 잠시뿐일뿐 바쁜 일상생활속에서 여유만이 후회없는 인생살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필고회원님  앞으로 좋은 인연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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