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퍼시픽 항공은 말이 저가지 저가도 아니며 특히 승객들 한테 대하는 태도는 말할 것도 없고,

성수기에는 항공류 아끼고  이익에 급급해 한국으로 와서

승객을 태워야 할 비행기가 급히 돌아가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일어나 영문도 모른체 15시간을 꼬박 기다리는 사건이 있지 않나,

성수기에는 소아 요금을 성인 요금으로 받고 1년 리턴 티켓을 사면

돌아가는 날을 정하라 하여 정하면 그 날짜와 시간외에 탑승을 할 경우 20~30%로

패널티 요금을 징수함,

더욱이 15시간의 지연 사태로  한국(인천공항)에서

기다리던 승객에게 사과의 뜻으로 한국총판 세부퍼시픽항공사 지점에서

남여 노소(노인과 어린이)에게 지급된 빠리바케트 빵을 기내에서 지급해주라는것을 건네받은 여승무원

스튜디어스들이 포장지를 바꾸어 승객들에게 팔아 먹지를 않나 왜 빵을 나누어주질 않냐고 항의하니 여승무원하는 말투가 말을

해야 주지않냐고 하며 우리가 알아서 할일이라며 끝내 빵까지 나누어주지않고 팔아먹는  

그야말로 상식이하의 저질 항공업체 입니다,

심지어 기내에서 노인분들이 급히 화장실을 가려고 하니까 판매하고있는 카트를 치울수없으니

기다리라는 스튜디어스 들의

자질 역시 매번 탈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다시는 이용해서는 않된다는 마음에 여러분들도 참고 하시라고 글을 올립니다.

2010년 12월 20일 밤 9시35분 발 마닐라 행 사건 입니다..

그다음날 낮 오후12시가 넘어 한국 총판(세부퍼시픽항공사) 지점장이 눈물까지 흘리며 사과를 한 사건 들이며 이날 이용한 승

객들이 이글을 보면 불매 운동에 적극 동참하리라 생각 합니다..

=참고=
세부퍼시픽항공사 한국 총판은 간접적 업무 를 하는 업체이며 직접적 업무를 하는 업체는 아니라고 지점장이 말을 했고 더욱이 이번 사태에 대하여 법적인 손배를 진행 할때 적극적으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되도록 지점장이 지원한다고 까지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