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사장님! 1월 23일 그곳에 들렸던 일행중 낮잠으로 피로도 풀고 바다위 뗏목에서 제공해주신 많은 종류의 횟감으로 서늘한 바람과 함께 소주도 한잔 깃들이면서 많은 분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갖고 귀국한 유충열 입니다.좀 더 머루르고 싶은 곳이었는데 시간이 허락치 않아서 아쉬운점 많았네요. 풍성한 대접에 정말 감사드리며 그곳에 함께 계신 사장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고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더 들리도록 하겠슴니다. 타국에서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