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때 마다 영화관가서 영화를 보는 취미가있는데 보다보니 최근에 나온 필리민 영화는 다본거 같네요

 \" tanging ina \" , \"dalaw\" 그리고 오늘 본 \"bulog\" 솔직히 매번 필리핀 영화를 보며

 심형래씨는 영화를  참 잘만드는거였구나라고 생각이듭니다..ㅋㅋ

여기서 중요한 점은 공포영화인 dalaw 를 빼곤 나머지 두작품에서 모두 

엑스트라로 의사 혹은 귀신으로 한국인들이 나오는 점에

필리핀 사람들이 한국사람을 좋게 봐준다는 점?( 코피노 문제 빼면..) 혹은

관심이 높아지는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티비를 틀어도 abs cbn 채널에 유명한쇼 5군데 모두 라이언 이란 코리안 분이 열심히 활동해주시고 계시고  현재 영화를 찍고있고요... 물론 K POP 은  뭐 말할필요없죠.. 예를들어 작년에 노바디 열풍정도 생각하시면 ..

결론은 요즘 방송에 필리핀에서 한국인 인식이 안좋다고 나오는데.. 이런점도 기사화했으면 이란 생각이 듭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