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이 필요합니다
조언이 필요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희 아빠가 대략 1달쯤 전에 아시는분과 사업차 필리핀으로 가셨습니다.
한국을 거쳐서 마닐라, 그리고 잠보앙가라는 곳으로 가셨습니다.
떠나시고 거의 1주간 연락이 없으셔도 이해를 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잘지내고 계시니 걱정말라는 한통의 이메일을 받고 아직까지 아무런 연락도 없습니다.
메일을 보내고 수신확인을 해도 읽지않음이라고 나옵니다.
또 이틀전 저희가 이상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영어를 잘 하시 못하는 젊은 여자였는데, \'his life is in your hand\' 라는 말을 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있는곳은 영어권나라입니다.)
평소라면 장난전화로 생각하고 넘겼겠지만, 아빠가 연락이 안되는 이 상황에 이런 전화를 받으니, 걱정을 안할수가 없네요.
잠보앙가라는 곳이 어떤곳인지, 위험하지는 않은지, 또 그곳 사람들은 영어를 잘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