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여행지에서 적당한 팁이 한국인의 체면을 살린다!
현지 여행지에 자주가보면, 저도 간혹 황당한 일을 보게됩니다
당연히, 수고한 댓가로 팁을주는것은 좋은 일입니다...문제는 너무 지나친 팁을 주는것입니다
그저께 팍상한을 다녀왔는데요,
어떤 아주머니께서 뱃사공 5명을 불러놓고 일일히 500페소씩을 주고 있었습니다
기가차서! 그러지 말라고 한마디를 해주었는데, 당신이 뭔데? 하면서 핀잔을 주더군요
저는 조용히 말했죠! 팁을주는것은 아주머니 마음이지만, 뒤에 오시는 손님이 팁 문제로 마음이 상할수 있으니,
100페소 정도만 주셔도 무방하다고 이야기 했죠!...그 아주머니도 약간 미안한지 다른 손님과 함께 가더라구요..
그래서 특히 팍상한은 한국인만 보면 유독 팁을 요구 합니다..그래서 마음이 상한다고..팍~~상한 입니다-^^
팍상한뿐만 아니고, 따가이따이에서도 가이드없이 개인적으로 여행 오신분도 바가지 왕창 당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옆에서 도와주고 싶어도 저는 도와주지 못합니다
그분들은 한번왔다 가면 그만이지만, 저는 자주 가야할곳입니다...그들에게 미움을 받으면, 저만 손해니까요
아주 편하게 여행 하실려면, 가이드나, 여행사를 통해서 여행하시고요...
팁을 주실땐, 언제나 100페소이상 주지 마십시요..
이제, 한국인도 봉이 아니라는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 기분좋다고 팁 마구 주지 마세요 )
그리고 현지 여행지가 가물가물거리고 확실히 알지못하면, 여행사나, 렌트카를 이용하십시요
오히려 그길이 편하고요...돈 몇푼차이가 나지않습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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