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채널 e- 

영국의 발전된 지식을 쫓으려 하는 일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영어를 배우는 한국

전세계 영어를 배우려는 사람 10억명

고등학교만 나와도 영어를 잘하는 나라를 만들겠다.

2008년 1월 이경숙 인수위원장

결론 영어를 못하면 고등학교를 졸업 못하는 나라로.......


일본............이토히로부니 - 영국유학시절 들은 영어 못하는 원숭이.......

수상이 되어서 곳곳에 영어 학습원을 세우고

적극적인 영어 도입을 주장하는 

모리 아리노리 \"더빨리 근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일본어를 없애고 일본어를 없애고 영어를 공용화로 채택 하자.\"

이에 반론 바바 다쓰이 \"일본에서 영어를 공용화로 만들면은 상위와 하위과 단절이 된다.\"--소통의 부재

이에 대한 일본의 결론은

정부기관내에 번역국을 설치. 서양 근대 기술문명의 성과를 빠짐없이 번역, 국가에 보급 하라.\"

영어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근대 문명에 접근을 할수 있게, 서구 기술문명 뿐아니라 거의 모든 책들이 번역이 되어서,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근대 문명이 다가서게 되는

일본의 번역주의


문법과 독해 위주의 일본 영어 교육은 의사소통이 어려운 벙어리 영어로 나타나고 결국은 실패로 돌아 가게 된다.

오늘날 일본은 경제 ,순수 학문뿐 아닌 모든 분야에서 \" 영어를 못하는 선진국\" 이 된다.

지식채널 e 401 - 경쟁력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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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

이러한 일본의 영어교사 양성 과정은

문법과 독해위주의 학습법으로 이어오고

그것을 그대로 한국으로 전파해서, 문법과 독해 위주의 학습이 진행이 되고.

현대 영어 교육에서 배운게 아까워서, 문법과 독해위주가 결국 회화에 도움이 된다는 독설이 남아있고

그에대한 암기법, 회화 잘하는 문법 으로 변형이 되어서 시도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에대한 대책은 광고이기 때문에 말을 안하겠습니다. 여러가지 대책들이 가능 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