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아프다는 내용이 자주 올라 오네요.
그래서 그런데 궁금 한게 있습니다.
제가 아직 아픈건 아니지만 사전에 알아놓으면 아플때 빠른 대처를 할수 있을 것 같아서요.
얼마전에 블러드 테스트만 하러 갔습니다.몸에 열이 나서요. 뎅기인줄 알고 갔더니 노멀이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차차 좋아 지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질문....
1.병원에 이미 보험료 혜택을 전혀 안 받고 의료비를 지불한 경우 뒤늦게 보험이 있었다는걸 알고 다시 찾아가서 영수증끈은거랑 보험카드 보여주면 돈을 다시 D.C된 만큼 받을수 있나요?
2.보험에 들었다는건 증명할려면 카드 말고는 다른 방법은 없습니까?
3.이건 좀 엉뚱한 질문이지만 얼마전에 여자친구가 아파서 돈을 좀 많이 썼습니다.여자친구까지 제보험이 커버가 될까요?
얼마전에 제 여자친구가 아파서 입원 했을때 저희 회사 회계쪽및번역을 담당하는 분이 저한테 예기 하더라구요.
저는 모를지 모르지만 오너가 2년전부터 필리핀5대보험에 매달 돈을 엄청나게 부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혹시 아프면 병원에서 진짜 잘해줄거라고 예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아직 안 아파봐서 무슨 이름의 보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오너나 회계하는 분 두분이 다른나라로 출장을 간 상태라서 전화 상으로 물어보긴 조금 거시기하고요.
아무튼 제 질문에 답변 해주시면 저한테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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