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챠두 콘도 1914호입니다.
말이 펜트하우스지 입주하는 순간부터 물새는
문제로 나올때까지 골머리가 아픕니다. 날씨 좋을땐
잘 모릅니다. 비만 오면 줄줄줄 샙니다. 비 않오면 가끔
부엌 지붕에서 줄줄줄... : 원인이 없답니다.
2층 첫번째 방 지붕에서 줄줄줄... : 바로 위에 물탱크가 있어서 가끔 빵꾸 난답니다.
또한 대형 모터가 지붕 위에서 밤새 돌아갑니다.
들어갈땐 쉬워도 나올땐 쉽지가 않습니다. 계약위반 꼬투리 잡아서 디포짓 않 주는것은
기본이고 물새는것 변상하라고 변호사 보냅니다. 순식간에 당합니다. 계약 위반은 어떤것이든
걸면 걸립니다. 차가 없어서 주차장 세를 줘도 재임대로 걸면 걸립니다.

부디 낚이시는 한국분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