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접수했는데요...당일날 찾았음 했는데요 낼 찾으러 오라고 하더군요

솔직이 어떤 분처럼...낼 비행기타러 간다고 해놓고 사정하면 된다고 해서 저도 그랫는데

비행기표보여달라고...집에 놓고 왓다고 하니...안된다고 낼 찾으러 오라하더군요...또 어떤분처럼

돈 좀 쥐어주고 사정해볼까도 했지만...솔직이 제가 택시비가 더 느는한이 있어도 뇌물은 주기 싫더군요

버릇될까봐요 ㅡ.,ㅡ

근데 왜 제 앞에서 왜 돈을 몰래 쉬고 잇는쥐...돈 달라고 하는건쥐...참...

암튼간에 낼 제대신 신랑이 찾을 수 있을까 여쭤봅니다...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