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이번 12일 토요일 오후5시부터 필119 건설 주식 회사 개업식을 합니다.

 

시간이 허락되신 분들은 참석하여 자리 를 빛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필리핀 13년 이제 여행사에서 건설회사 오푼식을 합니다.

 

우리 교민분 들이 도와주시고 염녀해주시고 힘이되어주셔서 오늘에 필119가 있습니다.

 

이제 여행사에서 건설회사 를 오푼하면서 저희는 필리핀에 국민주택 걸립 을 할 목적 입니다.

 

전 원래 건축쟁이 였습니다.

 

한국에서 20년동안 건축 을 하였고 98년도에 망했습니다.

 

필리핀에 들어와 다시 건축 을 할려고 아는지인들과 사무실을오푼하고 6개월만에 많은 수업료를주고

 

문을닫아야 했습니다.

 

고국엔 돌아갈수도 없고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하여 3000만원에 돈을 송금받아 하숙집을 인수했습니다.

 

그 하숙집 인수과정에서도 사기를 당하고 정말 인간으로서 밑바닦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습니다.

 

하숙집 3년을 하다보니 어느정도 기반이되어 여행사와 컨설팅회사를 오푼하게 되었습니다.

 

또다시 여행사 허가를 내주겠다는 윤XX에게 많은돈을주었으나 1년동안 여행사 허가는 나오지않아

 

결국엔 돈만 날리고 말았지요.

 

제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그당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마카티엔 여행사 허가 조차가 나오지않은 지역이었습니다.

 

결국엔 한국사람이 매일 시청에 전화를하여 무허가라는 이유로 단속이 나오기 시작하였고

 

1년이지난다음 시청에서 한통에 전화가 왔습니다.

 

여행사 허가 사라고......

 

한곳이 문을닫았다라고 하더군요.

 

얼마냐.....200만페소.

 

전 돈이 없다

 

100페소에 12개월도 해주면 안되겠냐.....

 

결국엔 6개월수표를 발행해주고 여행사 허가를 삿습니다.

 

그리고 필리핀에서 최고에 여행사로 만들기까지는 우리 교민분들에 도움으로 오늘이곳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이제 여행사는 자리가 잡혔고 다른 한국분 메니져를 고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 건축현장에서 살려고 합니다.

 

이나라 이젠 내집마련 을 할려고 모두가 생각하는 그런 시기 입니다.

 

이 시기에 현지인들에게 공략은 국민주택 서민주택 사업입니다.

 

우리 님들

 

제나이55살

 

이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필119 여행사 빌딩4층에 건설사 입니다.

 

토요일 지나가시는 분이 계시면 올라오셔서 소주한잔 하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저희 필119는 언제나 대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앞으로도 전 우리 교민여러분과 더불어 살아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사진은 국민주택 현장 입니다.

 

65 SQM 1.000.000페소에 판매하며 12게월무이지 판매 입니다

36 SQM 730000페소에 판매하며 12개월 무이자 판매 입니다.

현장은 산타로사 입니다.마닐라공항에서 40KM입니다.

필119 건설 주식 회사 553-4440-553-4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