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방송국에 특별 기획으로 나오는 다큐멘타리를 보면서  

시청자들에게 필리핀에 관하여 (특히 코피노) 올바르지 못한  인식을 심어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