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룬... 또 한주가.. 갔습니다. 아... 요즘은 .. 하루 하루가 지나가면 .. 왠지 나이가 드는 것이 몸으로 느껴지는 같아...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억지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 .... 황금( 별로 황금 같지는 않았지만 ) 같은 주말이 다 끝나갑니다.

주말에 뭐하셨나요? 친구들을 만나서 술 한잔 하셨나요? 네, .. 그렇다면 성공하신거에요.


여러분은 무슨 재미로 사나요?

일하는 재미?

공부하는 재미?


때로는 일이 지겹기도 하고... 또 공부가 지겹기도 하네요.


아... 배고픈데... 별로 땡기는 음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