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에 지인의 소개로 한국수학 선생으로 소개 받았는데

수업료를 선불로 달래서 주고 몇번 수업을 했는데  아이가 선생님과 잘 안맞는 것 같아서  말을 하고 

수업료는 환불 해주기로 했는데 불과 며칠전 받은 선불은 다 쓰고 없다며 차일피일  미루다

작년 5월경에 5천 주고 계속 연락 피하고 어쩌다

통화되면 말하다 끊고 그러다 결국 휴대전화번호를 바꿔 버리더군요.

아직 만 오천페소 (15,000) 받을 게 남았는데...

이름은 이정근, 키는 약 170정도에 안경을 썼고  전에 에메랄드맨션에 살았었고 아이가 셋이고

지금도 올티가스, 마카티, 보니파시오 등지에서 국제학교 학생들 가르친다는 풍문이

있는데 연락처 아시는 분은 쪽지 또는 문자 좀 주세요. 0916 252 1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