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발닐라드에 잇는 한 빌리지인데요

이집에 수영장과 정원이 있어요.

집주인이 사람을 보내서 관리를 해주는데

요 관리하는 사람이.. 헬퍼한테 요것저것 자꾸 물어싸네요.

예를 들어. 제 조카가 지금 대학 준비를 하러 와 있는데.

헬퍼한테 누구냐는둥.--... 왜 그런걸 자꾸 물어보는지 기분이 너무 나빠서요..

제가 따로 사람을 구해서 사용을 해야 할듯하네요.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면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집주인한테 집세를 낼때 저희는 집주인이 집으로 오시는데요.

보통 다른 곳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