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좋은 아침 입니다.

 

주책없이 글 몇번 썻다가 호되게 욕만먹었습니다그려........

 

그냥 조용히 살겄이지 글을 왜쓰고 누가 잘살고 못사는지 교민들이 어떻게 살든말든 왜 참견 을 해가지고.

 

경제인 연합회 할생각이 뚝 떨어 졌습니다.

 

돈주는 감투도 아닌데 말입니다.

 

내돈이 많이드는일인데 왜하려 하는지 저 감투 좋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제 여행사도 한달정도면 절보지못할겄입니다.

 

이제 건축현장에만 조용히 일하려 합니다.

 

여행사는 아주 유능한 아주머니 두분이 5월부터 근무를 하시기로 되어 있습니다.

 

이제 라구나깔란바에서 절보실수가 있습니다.

 

아님 세부에서 절보실수가 있습니다.

 

왜 또 겸손하지않느냐고 물으신다면 알릴건 알려야 하기에 그렇습니다.

 

참 여행사 한국인이 운영하는여행사 정말 살벌합니다.

 

서로가 죽을때까지 해보자는 식이거든요.

 

가격을 낫추면 교민분들이 좋아한다고요....

 

수수료 0%로 한다면 과연 교민을 위한 일인지 묻고 싶네요.

 

자....소주가 한국식당에 45페소에 들어 갑니다.

 

그럼 180페소가 기본이고 230페소까지 받는곳이 있습니다.

 

몇배가 남아도 그건 어느누가 비싸다고 이야기 하지않습니다.

 

유독 비행기값 5달라만 비싸면 이야기 합니다.

 

인천 왕복 수수료 15불인데도 말입니다.

 

막말로 수수료 0%로 항공권판매한다고해도 전 3개월은 버틸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여행사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제가 이야기하는취지는 같은 교민끼리 가격경쟁이아닌 써비스 경쟁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도 알다시피 이곳에서 13년 살았습니다.

 

필리핀 와이프고 아린자식도 잇습니다.

 

물론 한국에 자식들이야 시집장가 모두보내고 손주들도 있는 할아버지 입니다.

 

주책이라 생각하시지만 전 아주떳떳합니다.

 

전 아들을 사랑하고 와이프를 무척이나 사랑합니다.

 

저와 와이프 나이차이 얼마나지 않습니다.

 

고작20년차이가 납니다만 그래도 행복하게 10년을 넘게 살고 잇습니다.

 

제가 글 받침이 틀리면 이해하시고 읽어 주신다면 참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반박글을 좀 자재하셨으면 합니다.

 

제가 상처를 많이 받는 편입니다.

 

그래서 필베이에서도 자진 탈퇴를 했습니다.

 

왜 레벨질 을 한다고하여 탈퇴를 했습니다.

 

제 레벨이 상당히 높은 수준이었거든요.

 

질문게시판에 모두 답글을 달았으니 말입니다.

 

이제 이곳에서도 눈치가 보여 글쓰지 않으렵니다.

 

그냥 조용히 눈팅만 해야 겠어요.

 

이제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유야 어떻든 제가 비록 잘못을 하였다고 하여도 사람죽이지 않은 일인데 너그렇게 봐 주세요.

 

그래도 교민 사회에서 모든 분들에게 내놓고 살아가지 않습니까.

 

숨어서 살지않고 공개하고 살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사기나 치는 사람또한 아니지 않습니까.

 

언제인가 악상댓글이 많아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제게 상처받았거나 피해를보신분이 있으시면 당당하게 나오시라고......한명도 없었습니다.

 

물론 제게 불만이 있는 분들은 간혹있겠지요 영업을하다보면 있는 일이니까요.

 

그러나 정말 제게 상처를 받으신분이 있다면 전 진심으로 사과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젠 저 자존심 없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물론 남에게 ㅡ상처를 준일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있을수가 있는 일입니다.

 

그러한 분이 계시다면 정말 사과드리고 용서를빌자신이 있는 사람입니다.

 

전 언제든지 그자리에 있습니다.

 

아침 7시부터 오후6시까진 그자리에 항상 있습니다.

 

우리 이제는 조금만 이해하고 감싸안으시지 않으련지요.

 

참 이곳이 좋아서 이곳에 머무르려 했는데 제 착각이었나 싶군요.

 

우리는 모두 잘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제 이곳에서 이방인소리 듣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이제 헐뜻는 그러한 한국인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서로가 소주한잔 하다보면 형동생 친구가 될수가 있습니다.

 

자기 맘에 들지 않는다고 상처주는 말은 삼가 했으면 합니다.

 

늘 우리님들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글올렸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행복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겁니다.

 

남이 만들어 주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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