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를 비울 수 없습니다........
일본의 지진과 쯔나미를 돕기 위해 애쓰시는 한국분들의 이야기입니다.
일본에 사는 외국인들, 심지어 일본인들조차 일본을 떠나는데
오히려 절망하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방사능의 위험에도 무릅쓰고
센다이로 매일 100명씩 들어가고 있다니...
우리가 느끼는 감동보다
실제로 방사능의 두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인들이 느끼는 감동이 훨씬 큰 모양입니다.
이 소식을 나눕니다.
http://gokcn.net/bbs/board.php?bo_table=boar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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