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드리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금액은 금일봉으로 전달하는 부분보다는, 병원 영수증을 토대로 병원에 직접 입금 하는 것이 향후 사고의 가능성을 없도록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정상적인 병원이라면 진료비 청구서 안나오는 병원은 없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제 한국계좌를 오픈해서 금액을 받고, 그리고 그 사항을 일일이 게시판에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와주신 얼마 금액 때문에, 예전에 조중사 사건때도 문제가 발생 해서 입니다.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도움을 받으시려면, 일단은 사진 , 병원 진료비 청구서 등을 스캔 혹은 사진을 찍어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금액을 전달할 주체도 정해야 할듯 합니다.
제가 한국에 있어서 전달 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바보님께서 수고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제 입금 계좌는 지우겠습니다
연락처는 010-2756-6809 입니다. 현재 한국입니다.
요약 :
1. 모금전에 사진과 병원 진료비 청구서 복사본을 받고자 합니다.
2. 금액 전달은 병원에 직접 전달하는 방법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3.금액은 입금 받은 금액 그대로 "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아 아니라, 누구, 얼마 식으로 공지 하겠습니다. 이런일일수록 투명하고 알기 쉽게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