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여행축억 사장님께 안부^^

잘 지내시죠

아! 저는 사장님 연휴때도 여행가이드 하시는 줄 알고 있어서 찾아뵙지 않았는데

아 아쉬운 음식들이 생각이나네요^^꿀꺽

운영자님들에게 먼저 사죄 (큰절)

이 내용은 특정 종교를 알리려고 쓰는 것이 아니라

놀라운 재치를 함께 알고자 올립니다

그래도 안 되면 삭제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어느 대학 철학 시간이었습니다

신의 존재에 대해 여러 가지 역사적 사상들을 검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이 되자 하나님을 믿지 않는 한 학생은 교수님이 나간 사이를 틈타

칠판위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 God is nowhere!"(신은 아무데도 없다)

그는 마치 신이 있으면 한번 자기를 혼내보란 듯이 의기양양하게 자리로 들어왔습니다

그때 하나님을 믿는 한 학생이 조용히 칠판 앞으로 걸어 나와 먼저 학생이 써 놓은 단어를

띄어쓰기를 했습니다   " God  is  now  here!"(하나님은 여기에 계신다)

그곳에 모인 모든 학생들은 기막힌 반전을 보고 갘탄 할 뿐이었습니다

똑같은 문장을 똑같이 보았지만 그들의 관점은 이렇게 틀렸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보든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관점에서 보아야 합니다.

자신의 힘든 환경은 하나님께서 주신 훈련의  장소며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나를 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만들기위한 선한 도구인 것처럼 말입니다 어디에도 하나님이 계심을 믿고 모든 것을

선하고 긍정적인 관점으로 볼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세요!!!

이 글은 어느 교회의 주보에 실린 글을 옮기는 것입니다.

그럼 회원님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