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paksanghan 이라고 검색했었지요 -_- 그런데 pagsanjan이라고 검색해야 나오더군요.

여행사에서 말도 안되게 가격을 측정해버리니...인터넷 검색하고

페이스북 필리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많은 시간을 소모 후에..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근처까지가서 트라이시클 이용해서 갔었지요.

...그냥 차 렌트해서 기사한테 태워다달라고 하면 간단한것을...

그래도 버스는 기름값 걱정없이 에어컨 빵빵하게 실컷 맞을수 있고..

또 재미난 영화도 틀어주니까 뭐.. 더 좋은거지 라고 자기최면을 걸어봅니다.

하도 오래전에 가봤던곳이라.. 입장료가 얼마였는지.. 버스비가 얼마였는지..

기억이 "전혀"안나기 때문에 대충 얼마라고도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냥 팍상한 가시고 싶어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지도라도 한번 보고 가시라고 자료 올립니다.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자료에서 붉은색 A근처에 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자료에서 붉은색 A 우측에 물길표시 끝나는부분이 팍상한 폭포가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