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열심히 일잘하던 메니저가 미국으로 가게되어서,1명의 메니저 뽑는데,80여명이 지원을 하더군요.

인터뷰 할때마다 느끼지만, 참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저희같은경우는 사실 공익성을 중요시하는데,(별다른 뜻이 잇는게 아니라 고객이만족하면 당연히 홍보효과가 나기에....)

그분분을 만족시키는 필리핀분은 참 힘든것 같습니다.

사실 필리핀분이,가장 부족한 덕목중 하나가,공익성인듯합니다.

가족애,친화력은 거의 많은 필리핀분들이 만족스러운 부분이나,면접에서 공익성 ..........

참...........어렵더군요..

 

강장 쉬운예를들지요........

세무소나 위생과에서 찾아왔을때 어찌 처리하냐?

(저희는 필리핀 보사부법의 제제를받기에 의사가 항시 거주해야하는사업이지만,의사가 수시로 빈시간이 많습니다..)

 

답변들이 거의 그공무원을 어찌처리하냐에 촛점이 맞춰지더군요.........

(물론 면접자의 함저이 여기에 숨어잇기도 하지만...)

 

면접끝나구나서 한숨이 나오더군요.......

그누구도 가장 쉬운 대답을 못하더군요........

 

필리핀 법을 지킬려해도 어디부터 잘못되엇는지 그들은 너무 쉽게 처리할수 잇다는데 그저 넉이 나갈뿐입니다.

 

평균보다 많은 월보수에 그들이 자신을 포장하는 야방을 떨엇을까요?아님 사실을 말햇을까요?

어느쪽이든지간에 그저 야방이길 빕니다만,오늘 인터뷰후에 기분은 역시 그들만의리그엔 세금네구 법지키는 난 바보란 생각만 들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