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메이드보다 기사가 더 극성입니다 . 


지갑을 차에 놓고 내렸으면 돌려줘야지 아무말도안하고 갖고 있더군요

막 찾고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은척하다가 물어보니까 돌려주는거....


또 어디에 차를 보내면 다른곳에가서 들렸다가는지 2,3 시간후에 도착했다는 말이나옵니다....


쫌 성실하고 정직한 기사를 구하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