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신문에 광고할라면 반면광고가 최하 일만페소는 넘는걸로 압니다.

조그만한거 한줄올려도 몇천페소입니다.

근데 필고에서 아무생각없이 광고하심 안되죠. 한분의 회원이라도 광고라고 느끼게 된다면 그건 광고가 맞습니다.

필리핀이 그렇게 호락호락 한줄 아십니까...


저또한 누가 일년에 천만원씩 기부한다고 하면 그럼 배알이 꼬입니다.

제가 못나서가 아닙니다...자기잘난애기 그렇게 쉽게 하는 그분이 처량해서입니다.


꼭 천만원기부를 남들 들으라고 생색내시는거 같구 아님 나 이렇게 잘난 인간인데 그까짓 몇천페소가지고 장난치는 사람아냐....머 그런애기로두 들리구요.

또 괜히 몇천페소 아쉬운소리했다가 소인배로 몰릴거 같은 분위기도 들구요.


온라인에서 더군다나 필리핀온라인에서 자기잘났는데 장사하시는분들은 못배겨납니다.왜냐하면 글속에 진정성이 결여되기 때문입니다 

받아들이는 사람이나 글쓰는 사람이나 그렇게 보일수밖에 없습니다.


진정한 고수는 이따위로 회원이랑 반박글이나 싸우고 진흙탕 만들지 않습니다.


예전 필카페때 제니네님이나 영건이아빠등 몇분계십니다.

그분들은 단수가 놓으셔서 절대 회원들이랑 싸우지않구 물흐르듯이 활동하십니다.

그분들은 나름대로 카페통해서 사업도 잘 하시는걸로 압니다. 근데 그분들한테 누가 이런애기합니까?

왠줄아세요.그분들은 나름 진정성이 엿보입니다.글하나하나에 그런게 느껴지기 때문에 오랫동안 아무잡음없이 잘 활동하고 있으신겁니다.


어제오늘 오르내리시는 두분은 한참 오바를 하고 있으십니다.

세상은 공평합니다.

그리고 온라인상에선 누가 부자고 누가 가난하고가 없습니다. 


그리고 여행xx님은 아이디를 바꾸지않는이상 게시판에 글올리지 않으신다니 다행입니다.

이분은 진정성은 물론이고 하는애기들어보면 왔다갔다 정신이 없습니다.

그전에 사셨다는 매그넘은 언제 사용하실지 모르나 이글보시구 꼭 처분하시던가 파식강에 던져주세요.


두분다 앞으로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시지 않으신다고 하셨으니 믿어보겠습니다.

그진정성이 언제까지 갈지는 두고 보겠습니다만 두분도 이번기회에 필리핀에서 오래오래 사실거면 꼭 명심하십시요.


온라인이라고 쉽게보심 안됩니다. 내돈내고 광고하는 교민지보다 더 무섭고 어려운곳입니다.


회원들은 많구 당신들은 개인입니다. 

싸우는게 나을까요? 일일히..